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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3년 11월 2 ~ 5일 일본견학 보고서 11.2~11.5 201111874 이 진주 나에게 있어서 3박4일은 매우 의미가 있는 해외연수였다. 그 이유는 난생 처음으로 여권을 만들어 보고 비행기를 탄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일본인과 처음으로 대화해 본 날이었기 때문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해외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다 사라졌고 동시에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대폭 상승하였다. 부동산학에 대한 식견도 넓히고 교수님과 대학원생 분들과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진 것 같다. 이를 계기로 학과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할 계기가 되었다. 200912937 윤 성훈 이번이 두 번째 일본 방문이다. 첫 번째는 학창 시절 수학여행으로 다녀왔지만, 그 당시에는 사전 지식도 부족하였고, 첫 외국 여행이어서 들뜬 나머지 여행에 대한 성과가 적었다.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와 학술교류를 맺은 메이카이대학에 방문할 기회가 생겨 고민하지 않고 가기로 결정하였다. 동경의 중심부를 방문하였을 때, 서울과 다른 느낌의 웅장함을 느꼈다. 일본인들의 생활 문화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꼈는데, 그 중에 거리에 사람은 엄청나게 많지만 전혀 소란스럽지 않았다. 메이카이대학을 방문하였을 때, 일본 부동산 시장에 대해 강연을 들었다. 일본 부동산 시장과 한국 부동산 시장을 비교해보았다. 한국 부동산 시장은 투자 목적을 띄는 성향이 강하지만, 일본 부동산 시장은 부동산을 투자재가 아닌 평생 자신이 살아갈 소유물로 여긴다는 것이 차이점이었다. 20082788 신 유근 해외로 나가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굉장히 설렌 마음으로 일본으로 출발하였다. 학과에서 가는 좋은 기회를 살려 부동산에 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다. 도쿄 중심부는 서울과 비슷한 느낌이어서 큰 감명을 받지 못했지만 오히려 호텔이 있던 나리타 시가 더 일본 문화를 느끼기에 좋았던 것 같다. 또한, 메이카이대학에서 준비한 일본 부동산에 관한 강연을 듣고, 앞으로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 대하 전망을 예측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전체적으로 새로운 것을 많이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20082794 이 광근 난생 처음 가는 일본 방문에 나는 많이 설레었다. 항상 일본하면은 우리나라와 과거부터 오랜 교류를 맺어오면 많은 영향을 받기도 하였고 많은 영향을 주기도 한나라로서 각인되어 있었다. 또한 내 전공인 부동산학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부동산학은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우리나라의 부동산 현황은 일본의 부동산 현황과 비슷하게 흘러간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어떤지 많이 궁금했다. 내가 본 일본의 모습은 역시 한국에서 내가 알던 모습과는 많이 달랐다. 지진으로 인해 우리나라보다 건물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소박한 것도 아니였다. 동경의 모습은 화려함 그 자체였으며 동시에 화려함 속에도 깨끗함과 조용함을 가지고 있는 선진국의 면모를 지니고 있는 일본의 국민성이 묻어있었다. 이러한 것들을 느끼며 겉으로 보이는 모습 속에 한때 동양의 열강으로서 제국주의를 표방했던 욕망을 숨기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한 번 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나라는 아직 일본의 모습에 비하면 선진국으로서의 면모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도 조만간 멀지 않아 이러한 문화가 정착될 것이라 생각하면서 스스로 일본에서 배운 마음자세들을 솔선수범해야겠다. 여러모로 많은 점을 느낄 수 있었던 메이카이교류여서 뜻 깊었고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방문하고 싶다. 201012940 홍 정기 첫 날 나리타공항 근처 호텔에 짐을 풀고 신사를 구경하기 위해 움직였다. 가는 도중 거리를 보며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너무도 깨끗한 길에 놀랐었고 신사의 웅장함과 화려함에 또 한 번 놀랐었다. 우리나라의 절과 비교하자면 일본신사는 크기고 크기지만 너무 꾸몄다라고 말할 정도로 알록달록하게 만들어 놓았고 우리나라와 중국과 같은 다른 나라의 건축양식을 혼합시켜 놓은 듯 한 건축물을 만들어 놓았다.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이 있는 우리나라와는 바로 옆 나라지만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본격적인 견학이 시작되는 이튿날 오다이바라는 쓰레기매립지를 개발하여 만든 인공섬에 가게 됬다. 미래형 주상복합지역을 모토로 하여 개발된 곳인데 마침 그날이 축제날이어서 공연하고 있는 모습을 보기도 했다. 하지만 이 오다이바 거리를 걸었을 때 생각보다 사람이 없고 인공적인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어색한 느낌이 들었다. 시간이 부족하여 이동한 곳이 록본기 힐즈라는 주상복합 건축물이었다. 부동산학과인 만큼 그와 관련된 곳으로 견학을 하게 되는데 이 록본기 힐즈는 17년 동안 기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발된 곳이라 미래에 우리나라 재개발을 함에 있어 본보기로 삼을만한 곳이기에 견학을 하게 되었다. 관광 명소라 그런지 사람도 많았고, 주변에 상가가 많이 있었다. 전망대까지 올라가 보진 못했지만, 상당히 크고 넓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날에는 메이카이 대학을 방문하여 강의를 들었다. 일본과 우리의 지질학적 구조가 다른만큼 부동산에 있어서도 상당이 차이점이 있었는데 지진이 가장 큰 요인 이었다. 처음에 보여준 동영상에서는 간척지에 지진이 발생하였을 때 틈세 사이로 검은 물이 올라오는 동영상 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이어서 주의를 끌기에 충분했다. 이어지는 강의 내용에서는 일본 부동산 시장의 특징과 미래 전략을 강의했었는데, 여기에서도 한국인과 일본인의 국민성 차이가 발견되었다. 돈이 되면 투자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인은 보수성이 높고 안전을 중시하기에 투자보다는 현금으로 돈을 가지고 있는다는 사실이었다. 1980년대 버블붕괴로 인한 심리가 적용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일본 견학을 하면서 가까운 만큼 같은 점도 많고 생각보다 다른점도 많다는 사실을 알았고, 특히 도쿄의 경우 우리나라 서울과 매우 비슷하여 특별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느꼈다. 201012913 김 훈재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일본의 부동산시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공부가 훨씬 재밌었다. 일본은 확실히 우리나라 보다 도시재생 측면에서 앞서 있었고 길거리에 쓰레기가 없고 남에게 피해주는 것을 부끄러워 할 줄 아는 시민의식, 과시하는 것이 위화감 조성임을 아는 국민성 등 다르지만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다. 201111879 정 다은 이번 메이카이대학연수로 난생 처음 해외로 나갔다. 좀 더 넓은 시야로 많은걸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함께한 학부생 선배님들과 박사님들도 너무 잘해주셔서 3박 4일 동안 불편한 것 하나 없었고 너무 좋고 재미있었다. 다음번에 이런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또 갔다 오고 싶다. 201111849 김 민경 메이카이 대학 학술교류를 통해 많을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한국과 다르게 건물마다 녹지공간과 바람길이 적절히 마련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우리나라 도시 공간에 대해 돌아 볼 수 있었고 미래의 도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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